새로운 한 발을 힘차게! 책갈피, 세상의 속살

2009년 10월 9일은 한글날, 오바마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수상한 날, 한일정상회담이 열린 날, 속 터지는 국정감사가 다섯째 되는 날, 14회 부산영화제가 이틀째 되는 날, 모든 직장인이 좋아하는 금요일 그리고...

반디가 새로운 한 발을 힘차게 내딛은 날입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반디의 오랜 이웃님들은 아마 기억하실 겁니다. 지난 봄, 5월 12일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개설한 것을요. 그리고 시간은 흘러 흘러 어제 100회를 발행했고, 오늘은 새로운 100회를 위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반디 오픈캐스트 2세기 시작’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하겠죠? 

앞에 언급한 것들보다 수백 만분의 1 정도로 사소한 일이지만, 저한테는 의미가 있네요. 무언가를 쉬지 않고 한다는 것, 그리고 그걸 돌아보는 느낌, 나쁘지 않네요. 특히 오픈캐스트는 계속 쌓이는 모습으로 전시가 돼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 좋게 만든답니다.

반디 오픈캐스트에는 뭐가 있나면요..

오늘의 책에 올라간 책 리뷰 / DJ 반디의 들리는 블로그 / 반디와 함께 보는 명장면 / 민용 in 재즈피플 등 반디 블로그들(네이버, 다음, 싸이월드, 이글루스, 티스토리, 반디 공식 서재)에 올라가는 이야기들을 비롯해..

전 <필름2.0> 기자들이 만드는 영화웹진 ‘필름온’ / CBS 라디오 방송작가이신 레몬달님의 포토에세이 / 여행책 <어느 멋진 하루>의 저자이신 명랑쿠키님의 여행 이야기 / 웹툰 작가 최훈의 잡념주자 등이 올라갑니다. (반디 오픈캐스트 구독하시라고 이렇게 구구절절이 올리는 거 절대 아님.)

그리고, 매일 아침 그날 이슈에 맞게 쓰는 반디의 단상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반디 오픈캐스트 맨 마지막에 매일 쓰는 말이 뭔지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두 전 대통령 서거일에는 쓰지 않았습니다.)
 

“재미가 당신과 함께 하기를! May the fun with you!”

반디 가족 만나면서 제 삶이 재미있어졌습니다. 혼자 재미있을 수는 없지요? 앞으로 다 같이 재미있자고요! “재미가 당신과 함께 하기를! May the fun with you!”
 

[반디 오픈캐스트 보러가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