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블]왠지 느낌이 좋아 - 여행스케치(Love Story) 반디 음악 광장

 

 

안녕하세요. DJ 반디입니다. 주초에 날씨가 엄청 추었죠? 꽁꽁 싸매고 다니느라 스타일이고 뭐고 그냥 입고 다녔는데. 반디 가족 여러분은 어떤 추위를 피하는 방법을 갖고 계신가요? 태양을 피하는 방법이야 비한테 물어보면 되지만, 추위를 피하는 방법은 당최 모르겠어요. 절대 익숙해지지 않는 것, 외로움에 추위도 추가해야겠어요. 내복이 간절해지는 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 내복을 선물해 사랑도 나누고, 에너지 절감 -> 환경 보호도 하는 일석이조 프로젝트는 어떨까요?^^

오늘은 찬바람 속에서도 훈훈한 미소가 짓게 만드는 노래를 골랐습니다. 바로 여행스케치의 「왠지 느낌이 좋아」입니다. 여행스케치 8집 『Love Story』 1번 트랙인 이 곡은 왠지 느낌이 좋습니다. 선곡 이유가 참 단순하지요? ^^;; 초반에 연주되는 기타 소리도 좋고, 흥겨운 멜로디도 좋습니다. 가사? 물론 좋지요!

널 만난 후부터 난 달라지고 있어
매일 걷던 그 길거리를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 것처럼
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

얼마나 좋을까요!
매일 걷던 길이 새롭게 느껴진다면 말이에요. 또 그게 처음인 것처럼 느껴진다면, 늘 설레고 좋겠네요. “몇 번의 만남과 몇 번의 이별 후에 누군가를 또 다시 만난다는 게 내겐 가장 어려운 일이 됐었는데…”란 가사처럼 그런 느낌을 받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 번이라도 제대로 걸리면 좋은 거니까, 좀 오래 기다려도 좋을 거 같네요. 그 느낌이 왔을 때 놓치지 않게,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천천히 걸으면서요.^^

지금 사랑하시는 분들은 그 느낌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바라고요, 날로 목이 길어지는 분들은 너무 늦지 않게 왠지 느낌이 좋은 분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꼭 연인이 아니더라도 느낌이 좋은 사람들은 많으니까, 그분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겠네요.

아래 [음악 들으러 가기]를 누르시면 들리는 곡이 「왠지 느낌이 좋아」입니다. 「왠지 느낌이 좋아」는 반디앤루니스 네이버 블로그에 올립니다. 날이 어둑어둑해질 무렵, 이 노래 상상하시면서 흥겨운 스텝 한 번 밟아보세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0^)/ [음악 들으러 가기(클릭)]

*음악 신청도 받습니다. 듣고 싶은 곡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