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딥니다.
어제 비가 오고,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전 오늘도 스타일과 무관하게 정장바지에 모자달린 잠바를 입고 출근했습니다. (모자를 쓰고 왔더니 머리가 다 눌려, 머리 안감은 효과가 났다는...^^;) 반디 가족 여러분 모두 따뜻한 오후 보내고 계시죠? 따순 바람 가득 보냅니다. 그 온기가 이 겨울 함께하길 바라요!
오늘은 ‘나를 감동시킨 책 2009’(나감책) 예고하러 나왔어요. 이게 뭐냐고요? 2009년(더 정확히 말하면 2008년 11월에서 2009년 11월 사이) 출간된 책 중 ‘나’를 감동시킨 책 5권을 뽑아 소개하는 기획입니다. 여기엔 5개 책 소개 이외에 ‘나, 책, 2009’를 주제로 짧지만 매력적인 글도 함께합니다. 12월 1일(화)부터 12월 말까지 매주 월~금요일(24일 제외) 연재를 할 예정입니다.
나감책 주자는 총 20명입니다. 평소 반디와 자주 왕래하던 이웃 블로거 18분과 <재즈피플>의 안민용 기자 그리고 저 요렇게입니다. 10월 말 나감책에 대한 기획을 세웠고, 한 달 동안 블로거분들을 섭외하고 원고를 받았습니다. 이웃분들이 한 달 동안 아주 열심히 도와주셨다지요. 그리고 내일, 그 유쾌한 시작을 합니다.
아이디어를 주신 건 안민용 기자님입니다. 지난 가을 커피 한 잔 하면서 ‘연말에 베스트 5 하나 쓰시죠’라고 했더니 안 기자님은 ‘그럼 그걸 다른 분들과 함께하면 어떨까요?’라면서 나감책에 대한 영감을 주셨습니다. 만약 이웃 블로거분들과 안민용 기자님이 없었다면 나감책은 만날 수 없었을 겁니다. 감사드립니다. 반디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부탁을 말씀 드립니다. 책, 글의 완성은 100% 읽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매일 방문해주시어, 나감책의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어주시기 바랍니다. ^0^/
첫 주자가 누군지 궁금하시죠? 내일 오후 2시에 뵙겠습니다!
Coming Soon!

사진- <슈렉2>. 나를 감동시킨 책을 보면 눈이 요렇게 되지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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