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의 맛/보다] 열두 번째 소설가를 부탁해 단편소설의 맛/보다

안녕하세요!

부정기적으로, 불시에, 불특정다수를 겨냥하는 [단편소설의 맛/보다]입니다. 후기가 조금 늦었네요. 지난 5월 8일, 많은 독자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김유진 소설가와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 인터뷰 아직도 안 읽었다면 클릭! 이미 완독하셨다면 다음 만남으로 넘어가셔야죠. 바로 [단편소설의 맛]입니다. 그거 아세요? [단편소설의 맛]이 11회씩이나 연재했다는 사실! 아무도 모르게 지나가버린 10회 연재를 자축하며, 뒤늦게나마 깔때기를 들이대려고 합니다. 도저히 못 봐주겠다면 조용히 스크롤을 내리셔도 좋겠습니다. 하하하.
 


격주마다 맛본 단편소설이 어느덧 열한 편! 동일인의 작품이라면 소설집 한 권을 묶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참 잘했죠?) 손보미, 박솔뫼, 김태용, 김유진, 정용준, 임성순, 서유미, 백수린, 주원규, 이영훈, 윤고은을 소개하기까지 개인적인 취향과 판단에만 의존해 왔는데요. 그래도 관련 작품이 좋은 상을 받거나 때 맞춰 몇몇 작가들의 소설집이 출간되어 흐뭇한 날도 있었습니다. (참 잘했죠?) 저 같은 독자도 꼭 쓸모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는 다른 독자 분들의 혜안을 빌리고자 합니다. 이 소설가한테 끌린다. 나는 이 소설이 좋더라. 이런 소설을 읽고 싶다. 기타 등등. 이와 같은 의견들 수시로 접수 받습니다. 가벼운 댓글도 환영하고요. 에디터의 메일주소로 긴 의견을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12회 연재부터는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단편소설의 맛]을 선보이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제발~
 

- 컨텐츠팀 에디터 희진 (hebong2000@bandinlunis.com)

 

[단편소설의 맛]에 참여하기

1. 내가 찜한 단편소설을 생각한다.
2. 반디앤루니스 공식 블로그에 접속한다.
3. [단편소설의 맛] 포스팅에 댓글로 알려준다.
4. 할 말이 많아지면 메일(hebong2000@bandinlunis.com)을 보낸다.
5. 내친김에 둘 다 한다.
6. 둘 다 귀찮다면 손가락 모양(다음뷰 버튼)을 클릭한다.

* 추천수가 올라가면 더 많은 독자들에게 국내문학을 소개할 수 있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