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는 블로그] Nuno Bettencourt * Midnight Express 들리는 블로그

대낮에 한밤 중 상상하기. 사위는 까맣고 피부에 닿는 공기는 선선한 밤, 그 안에서, 나 홀로 홀가분하기. 모두가 잠들고 미동 하나 없이 침묵에 이를 때, 나만은, 두근두근 심장소리 고막에 닿도록 틀어놓고, 무작정, 그리고 무턱대고 질주하기. 아무에게도 아무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어제도 내일도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그 순간을, 내 육체가 움직이는 대로, 마음대로, 생동하는 그대로, 감각하기. B.G.M은 Nuno BettencourtMidnight Express



 - 컨텐츠팀 에디터 현선 (anejsgkrp@bandinlun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