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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일기] 가을 타고 멀리

 

[그리는 일기] 이제, 가을!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나  붉게 달아올랐어요. 그대 쉬게 해드릴게요. 그대 오지 않는다면, 부끄러움에 붉은 몸일 뿐이에요.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요. 날 보러 와요. 그대. _ 반디 

[이슈와 추천도서] 가을이 오면, 나는 ‘나’를 읽고 싶어진다.

 오랜만에 모두에게 찾아온 긴 연휴를 지내고 나니, 이제 완연한 가을이 와 있는 듯합니다. 번잡한 마음을 추스르고, 몸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있지만, 공연히 창밖으로 애꿎은 시선을 보내게 되는 건, 비단 저만이 아니겠지요. 늦은 밤 평소에 좋아하던 음악을 틀어놓고 마냥 뒹굴어도 좋겠고, 느긋하게 "책상 앞에서 詩集들을 뒤적이...

해질녘

- 가을, 추수의 계절. 곡식의 승부는 이미 끝났다. 하지만 나의 승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해질녘, 여전히 눈부신 태양을 바라본다. 아직 승부할 시간이 남아있다는 게 위로가 된다. 사회인 야구라는 게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날 분위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야구를 한지 오래돼 이기는 게 익숙해진 팀이라고 하더라도 어느 날은 말도 안 되게 게임을 말...

가을 운동회

- 친구의 뒷모습을 보고 달려도 좋다. 파란 하늘은 공평하게 굽이 보고 있으니…. 맘껏 달릴 때 느껴지는 터질 것 같은 심장의 생동감, 나 살아있음의 증거가 된다. 어릴 적 운동회 전날이면 잠을 잘 수 없습니다. 달리기에서 1등을 하지 못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 때문입니다. 이는 출발선 앞에 친구들과 나란히 설 때까지 계속됩니다. 돌이켜 보면 ...

낙엽에 부치는 짧은 편지

  봄추운 겨울 이기고 눈 뜬 너를 보면, 살아있음을 느껴.여름맹렬히 돌아가는 도시 속에서 너의 곁에서 숨을 쉬어.가을시선을 어디에 두든지 니가 보여. 내 눈이 알록달록해.겨울이제 니가 쉴 차례야.고마워.2009. 11. 

‘엄마’의 이름은 가을 여자

 오정희, <가을 여자>, 랜덤하우스, 2009<재즈피플> 안민용 기자의 책과 음악 이야기 No. 10 - ‘엄마’의 이름은 가을 여자「Woman」하루 세 번은 사랑해 말해줘선물과 꽃은 항상 잊지 말고와인잔 만큼 깨지기 쉬운 게그게 바로 여자야 my name is womanW-O-M-A-N* Album from 웅산 『Mi...

가을 + 영화 = 부산영화제

  *Autumn In Bandinlunis & Jazz People ③가을을 맞아 반디앤루니스 반디와 재즈피플 안민용 기자가 함께 가을 특집 ‘Autumn In Bandinlunis & Jazz People’을 준비했습니다. ‘가을’하면 생각나는 것들을 주제로 요런 저런 얘기를 할 거예요. 함께 즐겨주실 거죠? /(^0...

빌리 홀리데이 - Autumn In New York

Billie Holiday, <Lady In Autumn>, VERVE, 2007*Autumn In Bandinlunis & Jazz People ⓛ가을을 맞아 반디앤루니스 반디와 재즈피플 안민용 기자가 함께 가을 특집 ‘Autumn In Bandinlunis & Jazz People’을 준비했습니다. ‘가을’하면 생각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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