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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만난 사람] 세상의 중심에서 변방을 외치다 - 신영복

   편집·정리 | 컨텐츠팀 에디터 현선·희진도서 이미지·사진 제공 | 돌베개지난달에 신영복 선생님을 만나고 왔던 거, 다들 기억하시죠? (북콘서트 후기 바로가기 클릭!) 당시에는 엄청난 인파 때문에 간단한 인사 한 마디 청하질 못했는데요. 좋은 기회로 선생님과 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서면이기는 하지만 얼굴을 마주보고 앉았다는 ...

[서점에서 만난 사람] 변방을 노래하는 사람, 사람들 - 신영복 북콘서트

취재·편집·정리 | 컨텐츠팀 에디터 현선·희진 지난 6월 15일 저녁, 과중한 업무들을 해치우자마자 발걸음을 서둘렀습니다. 누굴 좀 만나기로 했거든요. 헐레벌떡 도착한 약속장소 마포아트센터는 똑같은 책을 손에 든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우리만의 약속이 아닌 줄은 애초에 알았지만 이 정도 인기인(!)이었다니. 다른 사람들에 질세라 우리는 자리를 ...

[들리는 블로그] 시와 * 아주 작게만 보이더라도

 아주 작게만 보이더라도아주 작게만 보이더라도보잘 것 없어 보이더라도그대 안의 한 조각 시간그대 안의 한 조각 여운이 슬픔을 보아 주오말없이 먼 곳을 보면서속으로 그렇게 삼키는 눈물말하지 않고도 전하는 방법이 있다면얼마든 그러겠지만아주 작게만 보이더라도보잘 것 없어 보이더라도돌아서는 뒷모습에서서두르는 발걸음에서이 슬픔을 보아 주오말하지 않고도 전하는 ...

《변방을 찾아서》 - 변화와 창조를 향해 나있는 길

 신영복 | 《변방을 찾아서》 | 돌베개 | 2012오랜만에 시골을 찾으면 눈에 담기는 풍경이 낯설게 느껴진다. 특히 건물의 높이가 대체로 낮아 땅 가까이 내려앉은 모습이 그렇고, 그 덕에 한꺼번에 시야에 쏟아져 들어오는 거대한 크기의 하늘이 그렇다. 하늘이야 올려다본 자리가 어디든 경계 없이 높고 넓기는 매한가지지만, 그간 높은 건물에 가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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