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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나누면 두 배, 슬픔은 나누면 절반

 <재즈피플> 안민용 기자의 책과 음악 이야기 No. 18 -  행복은 나누면 두 배, 슬픔은 나누면 절반「절반으로 줄테니까」어린 날의 네 모습을 가끔 생각해 봐야 돼 그러면은 나쁜 생각 절반으로 줄테니까다가오는 좋은 날을 가끔 머리에 그려봐 그러면은 약한 생각 절반으로 줄테니까 꺾어진 60 그렇게 살다보니 사람들 내게 세상...

그건,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재즈피플> 안민용 기자의 책과 음악 이야기 No. 17 - 그건,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버려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기도해요 상처 준 사람의감사해요 추억이 있음을절대 쓰러져 누구든 원망 말아요아껴요 나를 감싸줘요 나를버려진 그 아픔 견뎌야 하는 날사랑해줘요건강해야 해요 버려진 사람들은보통 힘 가지곤 벅찰 거예요아무 일 없듯이 하루하루를 살...

길 위에서, 뒤를 돌아보며

 <재즈피플> 안민용 기자의 책과 음악 이야기 No.16 - 길 위에서, 뒤를 돌아보며「삶은 여행」눈물 잉크로 쓴 시, 길을 잃은 멜로디가슴과 영혼과 마음과 몸이 다 기억하고 있어이제 다시 일어나 영원을 향한 여행 떠나리 삶은 여행이니까 언젠가 끝나니까 강해지지 않으면 더 걸을 수 없으니 수많은 저 불빛에 하나가 되기 위해 ...

[나감책 No.11] 재즈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안민용 기자님)

12월 15일. 오늘은 ‘지금’ ‘우리’ 모습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아침에 미스터 빈이 던진 질문은 환경에 대해 생각게 했고, 나감책 주인공 <재즈피플>의 안민용 기자님은 사회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추위에 고통 받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며, 11번째 나감책 시작합니다.&n...

아빠, 제발 잡히지마

 <재즈피플> 안민용 기자의 책과 음악 이야기 No. 15 - 아빠, 제발 잡히지마 「손무덤」  품속에 든 손은 싸늘히 식어서푸르뎅뎅한 그 손을 소주에 씻어양지바른 공장 담벼락 밑에 묻었네노동자의 피땀을 위해서프레스로 싹둑싹둑 잘린 손을 눈물로 묻어 버리고일하는 손들이 기쁨의 손짓으로살아날 때까지 눈물로프레...

기억하고 싶은 건 사랑일 텐데

 <재즈피플> 안민용 기자의 책과 음악 이야기 No.13 - 기억하고 싶은 건 사랑일 텐데「희재」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에도 나를 걱정했었나요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그댄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 적 없죠기다림으로 다시 시작일 테니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더욱 사랑했는지그대여 한순간조차 잊지 말아요거기 떠나간 그곳에서...

<죽음의 중지> - 죽음과 국가의 뫼비우스 띠

 주제 사라마구, <죽음의 중지>, 해냄, 2009<눈뜬 자들의 도시>라는 제목에서 최근 국내에 많이 소개되고 있는, 흥미 위주의 소설이겠거니 했다. 더욱이 영화까지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그런 심증을 굳혔다. 하지만 책 제목이 몇 달째 눈앞에 보이자 어떤 책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결국 알량한 타협점(?)을 ...

나는 어디서 살아야 하나

<재즈피플> 안민용 기자의 책과 음악 이야기 N0.12 - 나는 어디서 살아야 하나「부서진 동네」 마지막까지 버티며 목멘 나의 동넨 끝내 높은 빌딩이 들어서네여기저기 재개발 사라져가는 내 삶의 계단 고장나버린 삶의 페달 나는 또 다시 맨발 맨날 아픔은 반복되고 나는 어디서 살아야 하나 (…)내 추억은 어디서 자라야 하나 이렇게 난 떠나 가야만...

넬, 나오코, 그리고 그녀

   <재즈피플> 안민용 기자의 책과 음악 이야기 N0.11 - 넬, 나오코, 그리고 그녀「Afterglow」어떻게 만나졌는데 얼마나 힘들었는데다시 만나지기까지 얼마나 돌아왔는데가지 말고 머물러줘 놓지 말고 날 잡아줘 부디 함께어떻게 지켜왔는데 얼마나 소중했는데 정말이지 미친 듯이 많은 눈물 쏟았는데잊지 말고 기억해...

당신은 언제 감동을 느낍니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사진 이루카)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에 다녀온 후, 일주일이 넘게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다. 감동을 채 되새겨보기도 전에 그때의 일들을 쏟아내야 했고, 그건 멀미가 날 정도로 많은 텍스트들을 쓰고 읽었다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그 사이 공연 하나를 관람했다. ‘전무후무(前無後無)한, 다시 볼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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