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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 나를 찾는 길 위에서

 김용택, 박완서, 안도현 등저 | <반성> | 더숲 | 2010 “자신의 언행에 대하여 잘못이나 부족함이 없는지 돌이켜 보고, 원래 자신이 품었던 생각, 처음 가졌던 자세, 출발점에서 가졌던 순수한 마음을 회복하는 일”지금의 나와 앞으로 되고 싶은 나 사이에 반성이 있습니다. 작게는 오늘과 내일, 크게는 현재와 미래의 나 ...

<느림과 비움의 미학> - 매인 데 없이 자유로워라

장석주, <느림과 비움의 미학>, 푸르메, 2010   「몽해항로 1」 ― 악공(樂工)누가 지금 내 인생의 전부를 탄주하는가.황혼은 빈 밭에 새의 깃털처럼 떨어져 있고해는 어둠 속으로 하강하네.봄빛을 따라간 소년들은어느덧 장년이 되었다는 소문이 파다했네.하지 지난 뒤에황국(黃菊)과 뱀들의 전성시대는 짧게 지나가고유순...

[내 맘대로] ‘시’에게 말 걸기 - 장석주의 「얼룩과 무늬」

장석주, <몽해항로>, 민음사, 2010  얼룩과 무늬욕망과 어리석음이 만드는 게얼룩이라면꿈과 고요는 무늬를 낳는다.얼룩이 나를 가리켜얼룩이라 한다.성급함과 오류들이내 얼룩들을 만들었을 것이다.감히 무늬라고 우기지 못하고 크게 상심한다.누군들 얼룩이 되고 싶었으랴.- 29쪽 -얼마 전 오래된 친구로부터 글이 후지다는 말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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