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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디즈 벗 구디즈

<재즈피플> 안민용 기자의 책과 음악 이야기 No. 34 - 올디즈 벗 구디즈「오빠는 풍각쟁이」오빠는 풍각쟁이야 뭐오빠는 심술쟁이야 뭐난 몰라이 난 몰라이 내 반찬 다 뺏어먹는 건 난 몰라불고기 떡볶이는 혼자만 먹구오이지 콩나물만 나한테 주구오빠는 욕심쟁이오빠는 심술쟁이오빠는 깍쟁이야* Album form 최은진, 『풍각쟁이 은진』「오빠는 풍...

당신은 언제 감동을 느낍니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사진 이루카)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에 다녀온 후, 일주일이 넘게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다. 감동을 채 되새겨보기도 전에 그때의 일들을 쏟아내야 했고, 그건 멀미가 날 정도로 많은 텍스트들을 쓰고 읽었다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그 사이 공연 하나를 관람했다. ‘전무후무(前無後無)한, 다시 볼 수 없...

백 개의 황금손가락 - 재즈 피아노의 향연!

 공연은 이미 시작됐는데, 집중하기가 쉽지 않다. 머릿속에는 3:0, 5:5 등 숫자들이 동동 떠다닌다. 집에서 나올 땐 SK 와이번스가 3:0으로 앞서 있었는데, 공연장에 들어오기 전 옆 사람 dmb를 슬쩍 보니 기아 타이거즈가 5:5로 균형을 맞추었다. 이건 말 그대로 대박이다. 한국시리즈 7차전에 이런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다니! 더구나 지...

가을 + 재즈 =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1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사진 출처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Autumn In Bandinlunis & Jazz People ④ - 그 마지막 이야기다시 제가 바통을 이어 받았습니다. 반디님께서 부산국제영화제를 소개해주셨는데요, 아쉽게도 저는 부산국제영화제는 물론 부산에도 가보지 못한 ‘서울 깍두기’랍니다. 부산에도...

캐논볼 애덜리 - Autumn Leaves, Somethin' Else

  Cannonball Adderley, <Somethin' Else>, Blue Note, 1958* Autumn In Bandinlunis & Jazz People ②안녕하세요. DJ 반디님과 함께 가을 특집 ‘Autumn In Bandinlunis & Jazz People’을 진행하게 된 안민용입니다. 이...

빌리 홀리데이 - Autumn In New York

Billie Holiday, <Lady In Autumn>, VERVE, 2007*Autumn In Bandinlunis & Jazz People ⓛ가을을 맞아 반디앤루니스 반디와 재즈피플 안민용 기자가 함께 가을 특집 ‘Autumn In Bandinlunis & Jazz People’을 준비했습니다. ‘가을’하면 생각나는 것들...

수학, 4차원으로 들어가는 빨간 약 - <수학 재즈>

에드워드 B.버거, 마이클 스타버드, <수학 재즈>, 승산, 2009자녀 교육에 열을 올리는 건 한국 학부모뿐만이 아니다. 미국인들 또한 졸업생들의 평균 소득이 높은 학교에 자녀를 보내지 못해 안달이다. 레이크사이드 스쿨은 이런 학부모들이 눈을 번쩍 뜨게 만든다. 이 학교 졸업생의 최근 평균 연봉이 무려 2백만 달러에 이른다니 말이다. 그런데...

<터미널> - “I'm going home!”

[반디와 함께 보는 명장면 4] <터미널>(스티븐 스필버그, 2004)지난주 영화 <터미널>에 등장하는 재즈 색소포니스트 베니 골슨이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재즈도, 영화도 좋아하는 전 정성스런 사연과 함께 방청 신청을 했습니다. 하지만 뚝! 집에 돌아가 눈물을 머금고 저녁을 먹고 있는데, ...

말로 - Devil May Care, This Moment [들리는 블로그]

 Malo(말로), 『This Moment』, Universal, 2009안녕하세요. DJ 반디입니다. 한 주 ‘들리는 블로그’ 쉬었더니 무척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들블 애청자 여러분, 잘 지내셨지요?(애청자가 몇 분이 계실지는 음... 하지만 씩씩하게!) 지난주에 우리에게 큰 일이 하나 있었지요. 어떻게, 잘들 보내드리셨는지 궁금합...

[들블] 한국 재즈 피아니스트 신관웅, 양준호

안녕하세요. DJ 반디입니다. 좋은 아침 맞으셨나요? 어제는 무척 힘들었습니다. 전날 과음을 해서...^^; 이제 당분간 금주모드로 들어가야겠어요. 그런 가운데 기분 좋은 일이 있었답니다. ‘들리는 블로그 뭐 할까’ 고민하다 네이트온에 있는 동생에게 물었지요. ‘무슨 음악 듣고 싶어? 그러자 ‘재즈 듣고 싶어. 좋은 거 골라서 틀어줘.’ 순간 ‘내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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