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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는 이야기> - 지금껏 이야기되지 않은 이야기

최규석 | <지금은 없는 이야기> | 사계절 | 2011  모든 이야기는 삶으로부터 나와, 다시 삶으로 흘러간다. 그러므로 이야기 안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그들이 지나온 흔적, 즉 오랜 시간 축적되어 온 삶의 지혜와 깨달음, 교훈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중에는 시간이 흘러 세상이 변해도 변하지 않고 다시 살아나는 이야기가...

[서점에서 만난 사람] 반디앤루니스 컨텐츠팀 현선입니다!

 본인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반디앤루니스 인터넷사업부 마케팅컨텐츠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현선이라고 합니다. 보통, 제가 쓰는 글이나 메일을 통해서 인사드릴 때는 “안녕하세요. 반디앤루니스 컨텐츠팀 현선입니다.”라고 했었는데, 이렇게 공식적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입장이 되고 보니 뭔가 쑥스럽고 어색하고 난감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

<습지생태보고서> - 자기연민과 자기만족, 그 사이에서 나를 보다

 최규석, <습지생태보고서>, 거북이북스, 2005   누구나 자신의 크기대로 살아가기 마련이다. 성장 배경, 경험, 성격, 가치관, 경제 형편 등, 자신의 현재를 설명하는 모든 것들이 담겨 있는 그 크기가 남과 다른 나를 만든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관계’를 맺는 건, 그래서 자신의 크기를 확인하는 일인...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 요리 보고 저리 보면 슬퍼질지도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 요리 보고 저리 보면 슬퍼질지도  앞표지를 가득 채우고 있는 ‘공룡 둘리’의 표정이 압도적이다. 거뭇하게 자라난 수염에 굳게 다문 입술, 푹 눌러쓴 모자 밑으로 겨우 그러나 분명하게 보이는 한쪽 눈빛. 둘리는 둘리인데, ‘그’ 둘리가 아니다. 누구에게나 친근했던 명랑만화 주인공 ‘귀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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